• 2026.01.20 (화)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김희진의 1세트 '5득점' 쇼타임! 친정팀 울렸다...현대건설 3-0 셧아웃으로 '선두' 등극, 기업은행 '3연패 늪'

최병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4 20:25:05

[더발리볼 = 수원 최병진 기자] 현대건설이 '김희진 더비'에서 웃었다.

현대건설은 4일 오후 7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IBK기업은행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3-0(25-20, 25-20, 25-23)으로 승리했다. 현대건설은 승점 9(3승 1패)로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현대건설은 카리가 팀 내 최다인 18점(공격 성공률 41.6%)를 기록했고 양효진도 14점으로 힘을 더했다. 친정팀을 상대한 김희진은 총 6점으로 많은 득점은 아니지만 1세트에만 5점을 뽑아내며 분위기를 잡는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 현대건설은 서브(6-2)와 블로킹(8-3)에서 모두 우위를 점했다.

반면 IBK기업은행은 3연패의 늪에 빠졌다. 빅토리아가 홀로 25득점으로 고군분투했으나 킨켈라(5점)와 육서영(4점)의 리시브가 계속해서 흔들렸다. 또한 세터의 토스마저 불안감이 이어지며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1세트 초반부터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다. 두 팀은 점수를 주고 받으며 10-10 동점으로 경기가 펼쳐졌다. 현대건설은 김희진이 디그 후에 반격까지 직접 나서며 15-13으로 두 점 차를 만들었다. 김희진은 16-15에서 서브 득점까지 만들어냈다.

김희진은 계속해서 득점에 가담했다. 22-20에서도 마찬가지로 본인이 디그를 한 뒤 이동공격을 성공시켰다. 현대건설은 카리의 서브 득점으로 쐐기를 박으며 1세트를 따냈다. 김희진은 1세트에만 5점에 공격성공률 80%를 기록했다.

IBK기업은행은 2세트 초반 육서영의 리시브가 흔들리자 황민경과 교체했다. 이어 공격 범실까지 나오면서 2-6으로 벌어졌고 김하경이 코트로 들어가며 세터에 변화를 가져갔다.

현대건설은 완벽하게 흐름을 탔다. 양효진이 빅토리아의 공격을 블로킹에 성공한 뒤 카리의 연타 득점까지 나오면서 14-7 더블 스코어를 만들엇다. IBK기업은행은 빅토리아를 중심으로 연속 득점을 뽑아내며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현대건설은 리드를 지켜나가며 2세트마저 가져갔다.IBK기업은행은 3세트에 킨켈라 대신 황민경이 스타트로 나섰다. 현대건설은 3세트에도 유기적인 움직임을 계속해서 이어가며 초반부터 리드를 잡았다. 결국 기업은행은 6-10으로 끌려가자 최연진 세터까지 투입했다. 기업은행은 세트 막판 연속 득점으로 한 점 차까지 점수를 좁혔지만 정지윤의 마지막 포인트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병진 기자
최병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가족들 앞에서 재발한 통증, 벤치에서 끝내 눈물…사령탑도 “심한 정도는 아닌데 관리 필요하다”

  • '또 충돌' 알리vs레오 앙숙 관계인가…파에스 감독 “남자들의 승리 향한 의지, 나에 대한 불만은 이유 모르겠다”

  • 본격 선두 싸움 속 카리 ‘무릎 리스크’…하지만 현대건설의 무기는 ‘다채로운 공격’, 알토란 같은 백업 활약도 기대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612312498932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휴식 단 이틀 뿐이었는데' 연승 이렇게 중요하다, 여오현 대행 "계속 경기하고 싶은 눈빛 보여"
  • 달라진 우리카드, 디펜딩 챔피언도 경계심 늦추지 않는다 “알리 서브, 우리 코트에 잘 띄워야 해”
  • 우리카드가 유일하게 못 잡아본 팀 현대캐피탈, ‘박철우 매직’으로 잡나? “서브로 상대를 짜증 나게 만들어야 해”
  • 김종민 감독 '아니, 왜 이걸 못봐요'
  • 고뇌와 부담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실, 이윤정은 기적의 우승 세터이자 1위 팀의 세터다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늦었어도 괜찮다, 가장 간절한 순간에 날아올랐으니…806일 만의 10점, No.10 고의정의 다시 시작된 날갯짓
2
한국행 제안 받은 무사웰이 가장 먼저 연락한 동료는...“빨리 한국으로 가라고 했다”
3
‘피지컬 아시아’ 출연진이 타나차 친구? “제임스는 배구 선수 출신의 유명한 배우”
4
'이럴수가' 3위팀 亞쿼터 이탈, 가족 문제로 이틀 전 출국 "대체 선수 알아보고는 있다"
5
한국전력의 ‘뉴페이스’ 아쿼 무사웰, 베테랑 MB 신영석 짝꿍이 될까

Hot Issue

정관장의 OH 선발 고민 “인쿠시는 발바닥이...몸 푸는 거 보겠다”

GS 이영택 감독 “중압감 느끼는 선수들, 성장 위해 이겨내야 한다”

평균 관중 1522명→3275명, 안방서 9승3패 달렸다...우리가 부산 OK다!

동료의 장염으로 찾아온 기회, 멋지게 살렸다…‘B등급’ FA 대박 예고, 리베로 필요한 팀들의 경쟁 임박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