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13 (금)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국가대표

14년 만에 세계 무대 오르는 U21 여자배구, 그 중심 잡고 있는 김세빈·김다은·이주아

이보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6 20:41:30
2024년 U20 아시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여자배구대표팀./AVC

[더발리볼 = 이보미 기자] 한국 U21 여자배구대표팀이 무려 14년 만에 세계선수권에 출격한다. 

정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리는 국제배구연맹(FIVB) 여자 U21 세계선수권에 참가한다. 작년 U20 아시아선수권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획득한 한국. 2011년 이후 14년 만에 다시 세계 무대에 오른다. 당시 한국은 14위로 대회를 마감한 바 있다. 

이번 대표팀에는 V-리그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저연차 선수들과 2009년생 고교 선수까지 대표팀에 발탁됐다. 

2023-2024 V-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한 2005년생 미들블로커 김세빈을 비롯해 1라운드 2순위로 정관장 유니폼을 입은 아웃사이드 히터 곽선옥, 5순위로 GS칼텍스 지명을 받은 리베로 유가람, 7순위로 한국도로공사 소속으로 프로 데뷔한 아포짓 신은지가 U21 대표팀의 주축이다.

1년 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뽑힌 세터 김다은(한국도로공사), 1라운드 3순위인 아웃사이드 히터 이주아(GS칼텍스), 7순위 전다빈(정관장)도 대표팀에 합류했다.  

특히 캡틴 김세빈과 김다은, 이주아는 성인 대표팀에도 발탁돼 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를 경험하고 왔다. U21 대표팀에서의 책임감은 더 커졌다.  

2007년생 아웃사이드 히터 박여름(중앙여고), 세터 최윤영(일신여상), 미들블로커 이지윤 그리고 2008년생 아포짓 오세인과 대표팀 막내인 2009년생 박서윤(이상 중앙여고)도 함께 한다.  

세계선수권에서는 총 2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4개 조로 나뉘어 조별예선이 진행된다. 한국은 B조에서 ‘디펜딩 챔피언’ 중국, 미국, 멕시코, 도미니카공화국, 크로아티아와 각축을 벌일 예정이다. 상위 4개 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의 첫 상대는 미국이다. 이후 중국, 크로아티아, 도미니카공화국, 멕시코와 차례대로 격돌한다. 

U21 세계선수권은 2023년 대회부터 U20에서 U21로 변경하기 시작했고, 참가팀도 16개 팀에서 24개 팀으로 늘렸다. 한국은 1977년 이 대회 초대 우승팀이다. 당시 한국은 1977년과 1981년에 2회 연속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2003년까지 꾸준히 대회에 참가하기도 하며 국제 경쟁력을 증명하기도 했다. 이후 2011년 대회에 출격해 14위에 그쳤고, 그로부터 14년 뒤 다시 세계선수권 출전 기회를 얻었다.  

한국 성인 여자배구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 4강 이후 올해 VNL 퇴출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U21 대표팀이 새로운 희망을 전할 수 있을까.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보미 기자
이보미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19세 박여름·21세 최서현·23세 이지수 덕분에 웃는다, 경기 내내 ‘엄지척’ 세운 사령탑 “포기하지 않았다”

  • 현대캐피탈전 앞두고 “파티 타임” 외친 캡틴 정지석, “T 성향이 강한 동료들이라 공감을 안 해줘요”

  • 곤룡포 입고 왕이 된 김지한, 자신감 되찾았다...우리카드 공격 균형 이루나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613311142376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베논, '묵직한 스파이크'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실바 'V리그 첫 봄 배구가 보인다'
  • 아라우조 '우리카드 봄 배구 가자'
  • 피치, '완벽한 타이밍'
  • 양효진, '화려한 은퇴, 영구결번'

매거진

  •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많이 본 기사

1
'11연패'에 부상 '불운'까지, 연습 중 공에 머리 맞고 어지럼증 호소한 아히...고준용 대행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2
승점 '4점차' 선두 기회, 헤난 감독은 여전히 신중하다..."한전-우카-KB 경기력 좋다, 항상 선수들 눈빛이 살아있어야 해
3
대만으로 향했다, 195cm 장신 세터 유망주 신승훈의 도전
4
팀 역사상 최강의 피지컬 군단 출격! 20년 잔혹사를 끊으려는 인하부고 배구부
5
카리 '22점 폭발, 현대건설 파죽의 6연승'

Hot Issue

‘K-아이돌’을 꿈꿨던 소녀, 우크라이나 ‘책임감’을 가슴에 품고 V-리그를 누빈다! 

서로를 일으켜 세운 ‘배구 남매’ 지민경-지은우의 시간

파크골프부터 배구까지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 “세터처럼 중요한 역할하고 싶어요”

애처가 아히가 소개하는 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 “지금의 아내를 만난 뜻깊은 곳입니다”

<더발리볼>이 전하는 이달의 해외배구 뉴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