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20 (화)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실바 못 막는다! 28득점 폭발... 홈으로 돌아온 GS칼텍스 셧아웃+2연패 탈출, 정관장 2연패

장충=심혜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8 21:04:02
GS칼텍스./KOVO
GS칼텍스./KOVO

[더발리볼 = 장충 심혜진 기자] 역시 홈이 최고다. GS칼텍스가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GS칼텍스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정관장과 경기서 세트스코어 3-0(25-22, 25-22, 25-2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GS칼텍스는 5승 5패(승점16)으로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반면 정관장은 2연패에 빠졌다. 4승 7패가 됐다.

실바가 맹위를 떨쳤다. 28득점 맹활약을 펼쳤다. 유서연이 8득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GS칼텍스는 자네테가 19득점,이선우 11득점, 박은진 10득점을 올렸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GS칼텍스는 세터 안혜진, 미들블로커 최유림 오세연, 아웃사이드히터 권민지 유서연 아포짓스파이커 실바, 리베로 한수진 유가람이 나섰다.

정관장은 세터 최서현, 미들블로커 정호영 박은진, 아웃사이드히터 이선주 박혜민, 아포짓스파이커 자네테, 리베로 노란 정수지가 출전했다.

1세트 초반 GS칼텍스가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공격 성공률을 높여갔다. 좋은 수비에 이은 좋은 공격이었다. 실바가 3연속 포인트를 올리면서 13-9로 격차를 벌렸다. 하지만 정관장도 그냥 당하지 않았다. 자네테 박은진 박혜민이 포인트를 연달아 올리면서 15-14 한점차까지 압박했다. 박혜민이 실바의 공격을 막아내면서 21-21 동점에 성공했다.

승자는 GS칼텍스였다. 정호영의 공격 범실이 뼈아팠다. 승기를 잡은 GS칼텍스는 최유림 블로킹으로 세트 포인트를 만들었고, 실바의 강타로 1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도 GS칼텍스의 흐름이었다. 3-3에서 실바의 강력한 서브가 정관장의 리시브를 흔들었다. 그 틈을 놓치지 않고 3연속 득점을 올렸다. 그러자 정관장이 세터를 교체했다. 최서현 대신 김채나를 투입했다. 김채나 또한 오래가지 않았다. 9-7에서 다시 최서현이 들어갔다. 실바 범실과 자네테의 블로킹으로 10-10 균형을 맞추는데 성공했다.

기세를 탄 정관장은 처음으로 2점차로 앞서나갔다. 14-14에서 박은진이 연속 포인트를 올렸다. 하지만 GS칼텍스에는 해결사 실바가 있었다. 오픈 공격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블로킹으로 19-18 역전까지 이끌었다. 정관장에게 찬스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자네테의 강타가 네트를 넘어가지 못하면서 흐름이 끊겼다. GS칼텍스에게는 행운이 따르면서 승기를 잡았다. 실바의 서브 에이스까지 터지면서 2세트마저 따냈다.

GS칼텍스 실바./KOVO
GS칼텍스 실바./KOVO

3세트는 달랐다. 정관장이 초반부터 분위기를 가져왔다. 자네테의 3연속 득점과 박은진의 통산 400블로킹으로 4-0으로 앞서나갔다. GS칼텍스도 반격에 나섰다. 최유림의 오픈과 블로킹, 오세연의 오픈 득점을 묶어 한 점차까지 따라붙었다. 여기서 최유림의 서브 득점이 터지면서 8-8 균형을 맞췄다.

이선우의 공격이 살아나면서 정관장의 숨통이 트였다. 다시 리드를 잡았다. 자네테의 오픈 득점으로 먼저 20점 고지를 밟았다. 하지만 실바의 위력은 어마어마했다. 연속 2득점을 올리면서 21-21 동점을 만들었다.

또 한 번 승부처에서 범실이 정관장의 발목을 잡았다. 박혜민의 직선타가 아웃이 되고 말았다. 23-22에서 권민지의 블로킹으로 매치포인트를 만들었고, 권민지의 강타로 경기를 끝냈다.


정관장 자네테./KOVO
정관장 자네테./KOVO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충=심혜진 기자
장충=심혜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개인 최다 득점→최다 블로킹' 11연패 탈출의 주역, 주장과 부주장이었다... 그럼에도 왜 자책만 쏟아냈나

  • '이럴수가' 3위팀 亞쿼터 이탈, 가족 문제로 이틀 전 출국 "대체 선수 알아보고는 있다"

  • 부상 악재에도 흔들리지 않았다→세터 최초 대업까지... 최고 코트의 사령관은 이래서 다르다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614699662524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휴식 단 이틀 뿐이었는데' 연승 이렇게 중요하다, 여오현 대행 "계속 경기하고 싶은 눈빛 보여"
  • 달라진 우리카드, 디펜딩 챔피언도 경계심 늦추지 않는다 “알리 서브, 우리 코트에 잘 띄워야 해”
  • 우리카드가 유일하게 못 잡아본 팀 현대캐피탈, ‘박철우 매직’으로 잡나? “서브로 상대를 짜증 나게 만들어야 해”
  • 김종민 감독 '아니, 왜 이걸 못봐요'
  • 고뇌와 부담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실, 이윤정은 기적의 우승 세터이자 1위 팀의 세터다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늦었어도 괜찮다, 가장 간절한 순간에 날아올랐으니…806일 만의 10점, No.10 고의정의 다시 시작된 날갯짓
2
한국행 제안 받은 무사웰이 가장 먼저 연락한 동료는...“빨리 한국으로 가라고 했다”
3
‘피지컬 아시아’ 출연진이 타나차 친구? “제임스는 배구 선수 출신의 유명한 배우”
4
'이럴수가' 3위팀 亞쿼터 이탈, 가족 문제로 이틀 전 출국 "대체 선수 알아보고는 있다"
5
한국전력의 ‘뉴페이스’ 아쿼 무사웰, 베테랑 MB 신영석 짝꿍이 될까

Hot Issue

정관장의 OH 선발 고민 “인쿠시는 발바닥이...몸 푸는 거 보겠다”

GS 이영택 감독 “중압감 느끼는 선수들, 성장 위해 이겨내야 한다”

평균 관중 1522명→3275명, 안방서 9승3패 달렸다...우리가 부산 OK다!

동료의 장염으로 찾아온 기회, 멋지게 살렸다…‘B등급’ FA 대박 예고, 리베로 필요한 팀들의 경쟁 임박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