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20 (화)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3연패 '고비' 탈출, 5라운드에 '순위 싸움' 승부 건다...사령탑은 '현대건설'에 주목 "개인 기록 안 좋지만 팀으로 이기고 있다"

최병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6 22:38:29

[더발리볼 = 수원 최병진 기자] 현대건설의 강성형 감독이 팀의 원동력을 이야기했다.

현대건설은 16일 오후 7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정관장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4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3-0(25-20, 25-22, 29-27)으로 승리했다.

현대건설은 3연패에서 탈출하며 승점 42로 1위 한국도로공사(승점 46)를 다시 추격했다.

카리 가이스버거(등록명 카리)가 양 팀 최다인 28점을 올렸고 양효진도 블로킹 6개를 포함해 13점으로 힘을 더했다. 현대건설은 서브에서 5-3으로 앞서며 상대 리시브 라인을 흔드는 데 성공했다.

고비도 있었다. 3세트 24-23에서 카리의 득점이 나오면서 경기를 마무리하는 듯했으나 정관장이 비디오 판독으로 포히트 범실을 잡아냈다. 그러면서 듀스 상황에서는 역전을 내주기도 했으나 카리의 득점에 이은 양효진의 블로킹으로 경기를 3세트로 마무리했다.

경기 후 강 감독은 “팀이 연패를 하다 보니 불안함을 느끼고 앞서 가다가도 추격을 허용했다. 그럼에도 잘 버텨냈다. 그 부부에서 이겨냈기에 여유가 더 생긴 것 같다. 카리가 점유율을 가져가면서 득점을 해줬고 (양)효진도 자기 역할을 해줬다”며 “정관장의 마지막 비디오 판독은 신의 한 수였던 것 같다”고 놀라움을 전하기도 했다.

승장 강 감독과 패장 정관장의 고희진 감독 모두 연패로 인한 ‘부담’을 이야기했다.

강 감독은 “불안한 모습이 한 두 개 누적이 되면 쉬운 볼에 대해서도 머뭇거리는 장면이 나타난다. 리시브가 흔들려도 볼이 잘 연결이 되면 공격수들이 득점을 할 수 있는데 불안감을 느껴 연결을 하면 정확도가 떨얼진다”라고 설명을 했다.

그럼에도 경기를 3세트로 마무리 지은 부분에 대해서 “이런 게 힘인 것 같다. 4라운드 남은 한 경기만 잘 버티면 5라운드에  다시 제대로 순위 싸움을 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현대건설은 1세트부터 박혜민을 향한 목적타를 시도하며 정관장의 리시브 효율을 떨어트렸다. 정관장의 팀 리시브 효율은 24.32%로 현대건설(42.19%)의 절반 수준이었다. 강 감독은 “그 공간으로 서브를 넣었고 효과를 봤다. 공격에서 박혜민이 득점이 잘 나와서 당황했는데 그래도 효과를 봤다”고 했다.

강 감독은 순위 경쟁의 힘을 팀으로 꼽았다. “우리가 순위에 비해 개인 기록은 별로 좋지 않다. 그럼에도 지금 순위에 있는 건 팀으로서 좋다는 뜻이다. 선수들에게도 그 부분을 강조하고 자신감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병진 기자
최병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또 충돌' 알리vs레오 앙숙 관계인가…파에스 감독 “남자들의 승리 향한 의지, 나에 대한 불만은 이유 모르겠다”

  • 가족들 앞에서 재발한 통증, 벤치에서 끝내 눈물…사령탑도 “심한 정도는 아닌데 관리 필요하다”

  • 본격 선두 싸움 속 카리 ‘무릎 리스크’…하지만 현대건설의 무기는 ‘다채로운 공격’, 알토란 같은 백업 활약도 기대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616730990103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달라진 우리카드, 디펜딩 챔피언도 경계심 늦추지 않는다 “알리 서브, 우리 코트에 잘 띄워야 해”
  • 우리카드가 유일하게 못 잡아본 팀 현대캐피탈, ‘박철우 매직’으로 잡나? “서브로 상대를 짜증 나게 만들어야 해”
  • 김종민 감독 '아니, 왜 이걸 못봐요'
  • 고뇌와 부담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실, 이윤정은 기적의 우승 세터이자 1위 팀의 세터다
  • ‘리시브 효율 –33.33%, 공격 효율 13.64%’ 끝 모를 박정아의 부진, 코트 위 수지타산이 안 맞는다
  • 심판에 항의하는 신영철 감독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늦었어도 괜찮다, 가장 간절한 순간에 날아올랐으니…806일 만의 10점, No.10 고의정의 다시 시작된 날갯짓
2
한국행 제안 받은 무사웰이 가장 먼저 연락한 동료는...“빨리 한국으로 가라고 했다”
3
‘피지컬 아시아’ 출연진이 타나차 친구? “제임스는 배구 선수 출신의 유명한 배우”
4
한국전력의 ‘뉴페이스’ 아쿼 무사웰, 베테랑 MB 신영석 짝꿍이 될까
5
MVP 두 번으로도 부족했다면, 다른 자리에서 증명한다…한양대 정성원의 처절한 프로 도전기

Hot Issue

평균 관중 1522명→3275명, 안방서 9승3패 달렸다...우리가 부산 OK다!

동료의 장염으로 찾아온 기회, 멋지게 살렸다…‘B등급’ FA 대박 예고, 리베로 필요한 팀들의 경쟁 임박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휴식 단 이틀 뿐이었는데' 연승 이렇게 중요하다, 여오현 대행 "계속 경기하고 싶은 눈빛 보여"

달라진 우리카드, 디펜딩 챔피언도 경계심 늦추지 않는다 “알리 서브, 우리 코트에 잘 띄워야 해”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