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20 (화)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남자 프로배구

'1위팀의 4연패 충격' 대한항공의 '위기' 계속, '첫 선발' 김선호 카드도 무력...'5명 두 자릿수 득점' OK에 풀세트 패배

최병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3 21:42:30

[더발리볼 = 인천 최병진 기자] 대한항공이 4연패에 빠졌다.

OK저축은행은 3일 오후 7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펼쳐진 대한항공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4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3-2(21-25, 25-20, 20-25, 30-28, 15-13)로 승리했다.

연승에 성공한 OK저축은행은 승점 33으로 4위 한국전력(승점 34)를 한 점 차로 추격했다. 디미타르 디미트로프(등록명 디미트로프)가 팀 내에서 가장 많은 27점을 올렸고 오데이(14점)와 차지환(12점), 전광인(12점), 박창성(10점)까지 5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반면 대한항공은 4연패에 빠지게 됐다. 정지석과 임재영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김선호가 시즌 처음으로 스타팅으로 나섰고 10점을 올렸으나 연패 탈출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이 29득점을 올린 가운데 공격 성공률이 39%에 머물렀고 범실도 13개나 기록했다. 특히 4세트 듀스를 범실로 내주면서 결국 5세트까지 여파가 이어졌다.


대한항공은 정한용-김규민-러셀-김선호-최준혁-한선수가 1세트 스타팅으로 나선다. OK저축은행은 이민규-전광인-오데이-디미트로프-차지환-박창성이 출전했다.

대한항공은 초반부터 블로킹에서 우위를 점하며 간격을 벌렸다. OK저축은행은 왼쪽에서 공격 득점이 좀처럼 나오지 않았지만 서브로 대한항공의 리시브 라인을 흔들며 12-13까지 따라붙었다. 15-16에서 공격 성공률이 떨어진 차지환을 빼고 송희채를 투입했다.

대한항공은 박창성의 서브 때 사이드 아웃에 어려움을 겪었다. 김규민의 속공이 오데이에 막히면서 점수는 18-18이 됐다. 22-21에서 러셀의 서브 득점이 나오며 대한항공이 두 점 차로 달아났고 1세트를 따냈다.

대한항공은 1세트 블로킹에서 4-1로 우위를 점했다. 러셀이 초반에는 공격 성공률이 높지 않았으나 중요한 순간에 집중력을 발휘했다. 반면 OK저축은행은 차지환과 전광인 각각 2점, 1점에 그쳤다.

OK저축은행은 2세트에 분위기를 뒤집었다. 디미트로프의 득점에 이은 오데이의 블로킹으로 10-7을 만들었다. 디미트로프가 하이볼에서 결정력을 높이며 리드를 유지했다. 대한항공은 16-18에서 포지션 폴트 범실까지 나왔다. OK저축은행은 교체로 들어간 송희채도 득점에 가세하면서 간격을 벌렸고 세트 스코어는 1-1이 됐다.

OK저축은행은 수비 집중력이 살아났고 3세트 5-0까지 앞서나갔지만 대한항공도 추격을 이어가며 10-10 동점이 됐다. 대한항공은 러셀의 서브 타임 때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15-14로 스코어를 뒤집었다. 러셀이 힘을 냈다. 19-17에서는 래릴 끝에 하이볼을 성공시키며 20점에 먼저 도달했고 대한항공이 다시 세트 스코어 2-1로 리드를 점했다.대한항공은 4세트 초반도 끌려갔지만 빠르게 추격에 나섰고 12-11로 역전에 성공했다. OK저축은행은 범실이 늘어나면서 계속해서 끌려가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15-15에서는 차지환의 공격을 한선수가 블로킹으로 막아냈다. 하지만 OK저축은행도 오데이의 속공에 이어 디미트로프가 오픈 공격을 성공시키며 21-19로 앞서갔다.

대한항공은 4세트 위기의 순간 러셀이 등장했다. 23-24에서 서브 에이스가 터지면서 듀스로 이어졌다. 결국 디미트로프의 득점에 이어 러셀의 공격이 코트를 벗어나면서 승부는 5세트로 이어지게 됐다.

OK저축은행은 디미트로프의 결정력을 앞세워 7-5로 리드했다. 러셀의 범실로 점수는 5-9까지 벌어졌고 결국 OK저축은행이 역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병진 기자
최병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가족들 앞에서 재발한 통증, 벤치에서 끝내 눈물…사령탑도 “심한 정도는 아닌데 관리 필요하다”

  • '또 충돌' 알리vs레오 앙숙 관계인가…파에스 감독 “남자들의 승리 향한 의지, 나에 대한 불만은 이유 모르겠다”

  • 본격 선두 싸움 속 카리 ‘무릎 리스크’…하지만 현대건설의 무기는 ‘다채로운 공격’, 알토란 같은 백업 활약도 기대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616938314894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달라진 우리카드, 디펜딩 챔피언도 경계심 늦추지 않는다 “알리 서브, 우리 코트에 잘 띄워야 해”
  • 우리카드가 유일하게 못 잡아본 팀 현대캐피탈, ‘박철우 매직’으로 잡나? “서브로 상대를 짜증 나게 만들어야 해”
  • 김종민 감독 '아니, 왜 이걸 못봐요'
  • 고뇌와 부담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실, 이윤정은 기적의 우승 세터이자 1위 팀의 세터다
  • ‘리시브 효율 –33.33%, 공격 효율 13.64%’ 끝 모를 박정아의 부진, 코트 위 수지타산이 안 맞는다
  • 심판에 항의하는 신영철 감독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늦었어도 괜찮다, 가장 간절한 순간에 날아올랐으니…806일 만의 10점, No.10 고의정의 다시 시작된 날갯짓
2
한국행 제안 받은 무사웰이 가장 먼저 연락한 동료는...“빨리 한국으로 가라고 했다”
3
‘피지컬 아시아’ 출연진이 타나차 친구? “제임스는 배구 선수 출신의 유명한 배우”
4
MVP 두 번으로도 부족했다면, 다른 자리에서 증명한다…한양대 정성원의 처절한 프로 도전기
5
한국전력의 ‘뉴페이스’ 아쿼 무사웰, 베테랑 MB 신영석 짝꿍이 될까

Hot Issue

평균 관중 1522명→3275명, 안방서 9승3패 달렸다...우리가 부산 OK다!

동료의 장염으로 찾아온 기회, 멋지게 살렸다…‘B등급’ FA 대박 예고, 리베로 필요한 팀들의 경쟁 임박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휴식 단 이틀 뿐이었는데' 연승 이렇게 중요하다, 여오현 대행 "계속 경기하고 싶은 눈빛 보여"

달라진 우리카드, 디펜딩 챔피언도 경계심 늦추지 않는다 “알리 서브, 우리 코트에 잘 띄워야 해”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