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20 (화)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오늘은 선수들 칭찬만 하겠습니다" 기자회견 들어선 사령탑의 한 마디...2시간 30분 '대혈투', GS칼텍스가 웃었다

최병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22:26:03

[더발리볼 = 장충 최병진 기자] GS칼텍스의 이영택 감독이 선수단을 향한 칭찬을 남겼다.

GS칼텍스는 6일 오후 7시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페퍼저축은행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4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3-2(25-27, 25-18, 19-25, 18-25, 17-15)로 승리했다.

혈투였다. GS칼텍스는 3세트까지 1-2로 끌려갔으나 4세트와 5세트를 연이어 잡아내며 마지막에 미소를 지었다. 승점 2를 추가한 GS칼텍스는 승점 30으로 3위 흥국생명(승점 33)을 추격했다.

권민지가 게임 체인저로 등장했다. 2세트에 교체로 투입된 권민지는 3세트 중반부터 코트를 지켰고 블로킹 3개와 서브 득점 1개를 포함해 13점을 올리며 맹활약을 펼쳤다. 또한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는 범실이 다소 많았지만 중요한 5세트에 8점을 책임지며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경기 후 이영택 감독은 기자회견장에 들어오며 “오늘은 선수들 칭찬만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무조건 칭찬을 해야 한다. 중간에 아쉬운 장면도 있었지만 경기를 하다 보면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다. 교체로 들어간 권민지가 큰 역할을 해줬다”고 덧붙였다.이 감독은 1세트 19-18에서 강한 항의를 했다. 실바의 공격 과정에서 박정아와 시마무라가 블로킹을 했지만 GS칼텍스는 시차가 있는 더블 컨택 반칙에 대한 비디오 판독을 신청했다. 결과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판정.

그는 “네트 아래로 내려오면서도 공에 맞았다고 봤는데 위에서만 맞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설명을 했다.

권민지 투입은 상대 공격수 조이를 막기 위한 결정이었다. “지금 아웃사이드 히터 자원 중에서는 민지가 가장 블로킹이 좋다”며 “민지가 가지고 있는 게 많은 선수인데 요즘 공격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오늘은 자신 있게 스윙을 하면서 본인도 독하게 마음을 먹은 것 같다”고 전했다.

김효임의 서베로 투입 시기는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이루어진다. 세트 초반에 빠르게 코트 안으로 들어가기도 하는데 이는 후위를 강화하기 위한 방법이다.이 감독은 “레이나가 4번에서 시작을 하면 첫 서브 때 바꾼다. 경기를 하면 로테이션이 두 번 정도 도는데 빠르게 바꾸고 다음 후위는 레이나가 소화를 한다. 그리고 레이나 다음에 미들블로커사 서브를 넣는데 그때 유가람을 투입해서 레이나와 한수진을 교체로 쓴다. 레이나와 민지가 동시에 투입되면 후위에서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 그래서 바쁘다”고 웃음을 지었다.

GS칼텍스는 1세트 이후 실바의 로테이션을 조정했다. 박정아를 피해 공격 성공률을 높이려는 선택이었다.

사령탑은 “실바가 정상 컨디션이면 충분히 이겨내는데 썩 좋지 않았다. 저희만 알고 있는 실바의 컨디션이 있는데 그 부분에서 평소와 달랐다. 그래서 오더 싸움을 했고 잘 통한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병진 기자
최병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또 충돌' 알리vs레오 앙숙 관계인가…파에스 감독 “남자들의 승리 향한 의지, 나에 대한 불만은 이유 모르겠다”

  • 가족들 앞에서 재발한 통증, 벤치에서 끝내 눈물…사령탑도 “심한 정도는 아닌데 관리 필요하다”

  • 본격 선두 싸움 속 카리 ‘무릎 리스크’…하지만 현대건설의 무기는 ‘다채로운 공격’, 알토란 같은 백업 활약도 기대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619568607929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휴식 단 이틀 뿐이었는데' 연승 이렇게 중요하다, 여오현 대행 "계속 경기하고 싶은 눈빛 보여"
  • 달라진 우리카드, 디펜딩 챔피언도 경계심 늦추지 않는다 “알리 서브, 우리 코트에 잘 띄워야 해”
  • 우리카드가 유일하게 못 잡아본 팀 현대캐피탈, ‘박철우 매직’으로 잡나? “서브로 상대를 짜증 나게 만들어야 해”
  • 김종민 감독 '아니, 왜 이걸 못봐요'
  • 고뇌와 부담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실, 이윤정은 기적의 우승 세터이자 1위 팀의 세터다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늦었어도 괜찮다, 가장 간절한 순간에 날아올랐으니…806일 만의 10점, No.10 고의정의 다시 시작된 날갯짓
2
한국행 제안 받은 무사웰이 가장 먼저 연락한 동료는...“빨리 한국으로 가라고 했다”
3
‘피지컬 아시아’ 출연진이 타나차 친구? “제임스는 배구 선수 출신의 유명한 배우”
4
'이럴수가' 3위팀 亞쿼터 이탈, 가족 문제로 이틀 전 출국 "대체 선수 알아보고는 있다"
5
한국전력의 ‘뉴페이스’ 아쿼 무사웰, 베테랑 MB 신영석 짝꿍이 될까

Hot Issue

정관장의 OH 선발 고민 “인쿠시는 발바닥이...몸 푸는 거 보겠다”

GS 이영택 감독 “중압감 느끼는 선수들, 성장 위해 이겨내야 한다”

평균 관중 1522명→3275명, 안방서 9승3패 달렸다...우리가 부산 OK다!

동료의 장염으로 찾아온 기회, 멋지게 살렸다…‘B등급’ FA 대박 예고, 리베로 필요한 팀들의 경쟁 임박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