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20 (화)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남자 프로배구

2-3세트 압도, 하지만 4세트 ‘범실 10개’…’풀세트 승리’ 신영철 감독도 아쉬움 표현했다 “더 좋은 팀이 돼야 한다”

최병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9 22:41:10

[더발리볼 = 부산 최병진 기자] 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이 승리에도 아쉽다는 말을 남겼다.

OK저축은행은 9일 오후 7시 강서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KB손해보험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3-2(25-27, 25-13, 25-17, 21-25, 15-12)로 승리했다.

OK저축은행은 3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잡아내며 승점 18이 됐다.

강한 서브와 블로킹이 적중했다. 2세트부터 상대 리시브 라인을 흔들었고 이날 무려 20개의 블로킹을 잡아냈다. 서브 득점도 7-4로 앞섰다.

하지만 신 감독은 경기 후 4세트에 대한 아쉬움을 먼저 이야기했다. 3세트까지 2-1로 앞서며 승점 3점을 딸 수 있었지만 4세트에만 10개의 범실이 나오며 5세트까지 가게 됐다.

그는 “지난 경기도 그렇고 오늘도 4세트에 끝냈어야 한다. 1세트에 엉뚱한 배구가 나왔고 4세트에도 범실이 많이 나왔다. 상대가 잘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이런 플레이가 나오면 좋은 팀이 될 수 없다. 아쉽다”고 평가했다.

디미트로프는 양 팀 최다인 27점에 공격성공률 50%를 기록했다. 서브 2개, 블로킹 5개로 서브 1개만 추가했다면 트리플 크라운도 가능했다.

사령탑도 “그동안의 경기 중 가장 잘해준 것 같다. 본인이 어떤 배구를 해야 하는지 찾아가고 있다. 칭찬을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 습관이 안 된 부분도 있다. 토스할 때 먼저 본인이 들어오는 상황이 있는데 토스를 안 보고 미리 들어오면 타이밍이 안 맞는다. 짊어지고 공격을 하기 때문에 타점이 떨어진다. 항상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OK저축은행은 이날 수비에서 집중력이 돋보였다. 부용찬과 전광인을 중심으로 상대에게 쉽게 득점을 내주지 않았다. 그는 “수비가 잘 돼야 집중력이 생긴다. 수비는 정신력이다. 선수들에게 항상 상대가 틀어치거나 자기 앞에 오는 볼은 수비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 부분이 안 되면 무기력한 배구가 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민규를 향해서는 아쉬움을 표현했다. “경기 흐름을 읽는 부분이 아쉬웠고 2단 토스가 빠지는 경우가 많았다. 항상 스피드 있게 쏴주라고 한다. 잔소리 같지만 말을 해야 할 것 같다”고 조언을 남겼다.

승점 3점을 온전히 따내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이 필요하까. 신 감독은 “사실 그런 부분은 개인 능력이기도 하다. 상대를 대비하면서 블로킹이나 수비를 하는데 상황이 발생했을 때 그 볼이 코트 안에서 이어지는지, 아님 밖으로 빠지는지는 개인의 컨트롤이나 기술적인 부분이다. 6명이 기본적으로 시스템을 알고 고른 능력치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3라운드에 대해서는 “승점을 생각하기는 어렵다. 일단 지금은 구성원을 어떻게 더 좋게 가져갈지 고민을 하고 있고 컨디션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 선수들의 기량을 끌어올리는 방식과 팀에 맞는 배구에 집중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병진 기자
최병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가족들 앞에서 재발한 통증, 벤치에서 끝내 눈물…사령탑도 “심한 정도는 아닌데 관리 필요하다”

  • '또 충돌' 알리vs레오 앙숙 관계인가…파에스 감독 “남자들의 승리 향한 의지, 나에 대한 불만은 이유 모르겠다”

  • 본격 선두 싸움 속 카리 ‘무릎 리스크’…하지만 현대건설의 무기는 ‘다채로운 공격’, 알토란 같은 백업 활약도 기대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620462948321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휴식 단 이틀 뿐이었는데' 연승 이렇게 중요하다, 여오현 대행 "계속 경기하고 싶은 눈빛 보여"
  • 달라진 우리카드, 디펜딩 챔피언도 경계심 늦추지 않는다 “알리 서브, 우리 코트에 잘 띄워야 해”
  • 우리카드가 유일하게 못 잡아본 팀 현대캐피탈, ‘박철우 매직’으로 잡나? “서브로 상대를 짜증 나게 만들어야 해”
  • 김종민 감독 '아니, 왜 이걸 못봐요'
  • 고뇌와 부담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실, 이윤정은 기적의 우승 세터이자 1위 팀의 세터다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늦었어도 괜찮다, 가장 간절한 순간에 날아올랐으니…806일 만의 10점, No.10 고의정의 다시 시작된 날갯짓
2
한국행 제안 받은 무사웰이 가장 먼저 연락한 동료는...“빨리 한국으로 가라고 했다”
3
‘피지컬 아시아’ 출연진이 타나차 친구? “제임스는 배구 선수 출신의 유명한 배우”
4
'이럴수가' 3위팀 亞쿼터 이탈, 가족 문제로 이틀 전 출국 "대체 선수 알아보고는 있다"
5
한국전력의 ‘뉴페이스’ 아쿼 무사웰, 베테랑 MB 신영석 짝꿍이 될까

Hot Issue

정관장의 OH 선발 고민 “인쿠시는 발바닥이...몸 푸는 거 보겠다”

GS 이영택 감독 “중압감 느끼는 선수들, 성장 위해 이겨내야 한다”

평균 관중 1522명→3275명, 안방서 9승3패 달렸다...우리가 부산 OK다!

동료의 장염으로 찾아온 기회, 멋지게 살렸다…‘B등급’ FA 대박 예고, 리베로 필요한 팀들의 경쟁 임박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