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13 (금)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1위팀'의 고민, 흔들리는 '세터들'→경기력도 불안..."더 자신감을 가져야 해" 승리에도 웃지 못한 김종민 감독

최병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3 23:16:15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KOVO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KOVO

[더발리볼 = 김천 최병진 기자]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자신감을 강조했다.

한국도로공사는 3일 오후 7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정관장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2, 25-23, 16-25, 25-21)로 승리했다.

승점 55가 된 한국도로공사는 2위 흥국생명(승점 48)과의 격차를 벌리는 데 성공했다.

결과는 승리였지만 쉽지 않은 경기였다. 매 세트 접전이 펼쳐진 가운데 흔들리는 모습이 자주 나왔다. 특히 세터 이윤정과 김다은이 자주 교체로 코트를 밟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공격수들의 전체적인 경기력도 아쉬움이 남았다.

그럼에도 네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와 강소휘가 37점을 합작하며 어려운 4세트를 따내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편하게 플레이를 해도 될 텐데”라며 아쉬움을 토로한 김 감독은 “(이)윤정이가 오늘 플레이를 반대로 했다. 안 풀리는 쪽으로 경기를 하다 보니 어려움이 있었다. 불안하다 보니 언더로 올리는데 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을 남겼다.

한국도로공사 이윤정/KOVO
한국도로공사 이윤정/KOVO
한국도로공사 김다은/KOVO
한국도로공사 김다은/KOVO


정관장의 신인 박여름의 공격을 제어하는 게 쉽지 않았다. 1라운드 7순위로 정관장에 입단한 박여름은 이날 처음으로 선발로 나서며 18점을 올렸다.

신인 선수의 투입으로 분석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을 터. 김 감독은 “분석이 안 됐다기보다는 세터와 맞물리다 보니까 대고 따려서 득점을 만들더라. (이)윤정이가 바운드가 아니라 블로킹을 잡으려 하다 보니 손에 맞고 튀었다”라고 했다.

경기력이 흔들리는 부분에 대해서는 “오히려 이런 팀이 더 어려울 수 있다고 했다. 상대는 편하기 때문에 흐름을 내주면 어려워진다. 공격수들도 70%만 힘을 쓰니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그럼에도 교체로 들어간 김세인과 황연주가 흐름을 바꾸는 데 역할을 했다. 김세인과 황연주는 각각 5점, 4점으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사령탑도 “오늘 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의 타이밍이 전혀 안 맞아서 상태를 지켜봤는데 끝까지 흔들렸다. 리시브도 불안감을 느껴 피하더라. 그래도 교체 선수들이 들어가서 잘해줬다”고 칭찬을 했다.

한국도로공사 강소휘/KOVO
한국도로공사 강소휘/KOVO


2위 흥국생명의 경기력은 최근 들어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 감독도 “선수들이 경기에 임하는 태도가 좋은 것 같다. 흥국생명전은 꼭 잡아야 할 것 같다”고 웃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병진 기자
최병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11연패'에 부상 '불운'까지, 연습 중 공에 머리 맞고 어지럼증 호소한 아히...고준용 대행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 승점 '4점차' 선두 기회, 헤난 감독은 여전히 신중하다..."한전-우카-KB 경기력 좋다, 항상 선수들 눈빛이 살아있어야 해

  • 'V-리그 첫 스타팅' 이든 터졌다! '13점'으로 마침내 韓 무대 활약 시작...대한항공, OK 3-0 완파하며 선두 '2점차' 추격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622568305681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베논, '묵직한 스파이크'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실바 'V리그 첫 봄 배구가 보인다'
  • 아라우조 '우리카드 봄 배구 가자'
  • 피치, '완벽한 타이밍'
  • 양효진, '화려한 은퇴, 영구결번'

매거진

  •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많이 본 기사

1
'11연패'에 부상 '불운'까지, 연습 중 공에 머리 맞고 어지럼증 호소한 아히...고준용 대행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2
승점 '4점차' 선두 기회, 헤난 감독은 여전히 신중하다..."한전-우카-KB 경기력 좋다, 항상 선수들 눈빛이 살아있어야 해
3
대만으로 향했다, 195cm 장신 세터 유망주 신승훈의 도전
4
팀 역사상 최강의 피지컬 군단 출격! 20년 잔혹사를 끊으려는 인하부고 배구부
5
카리 '22점 폭발, 현대건설 파죽의 6연승'

Hot Issue

‘K-아이돌’을 꿈꿨던 소녀, 우크라이나 ‘책임감’을 가슴에 품고 V-리그를 누빈다! 

서로를 일으켜 세운 ‘배구 남매’ 지민경-지은우의 시간

파크골프부터 배구까지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 “세터처럼 중요한 역할하고 싶어요”

애처가 아히가 소개하는 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 “지금의 아내를 만난 뜻깊은 곳입니다”

<더발리볼>이 전하는 이달의 해외배구 뉴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