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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한 에디, 다시 꽃피우는 코리안 드림 “후배 푸제와 오랑바야르가 걸어갈 길을 다져주고 싶다”
어쩌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몰라서, 또 내 뒤를 따라오는 후배들이 있어서 에디는 간절하다. 한국전력이 21일부터 경남 하동군과 남해군 일대에서 진행된 하계 전지훈련을 마쳤다. 연령별 대표팀에 소집된 윤하준과 박승수, 진순기 코치를 제 ...
김희수 기자 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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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에 대한 걱정? 없다, 100% Ready” 첫 비시즌 맞는 아폰소 감독, 깊은 신뢰가 열쇠
아폰소 감독의 비시즌은 신뢰를 바탕으로 진행 중이다. 레오나르도 아폰소 감독은 지난 2024-2025시즌 도중 KB손해보험에 부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을 정규리그 2위-최종 3위로 이끌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그래서 이번 ...
김희수 기자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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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의 무게를 아는 캡틴, 최악의 몸 상태에도 출전 자청…“국가대표라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아픈 몸을 이끌고 출전을 자청했다. 책임감 때문이었다. 17일 화성 종합경기타운 체육관에서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화성 남양초-송산중을 졸업한 황택의가 모교 후배들을 위해 배구 발전기금 총 2,000만원을 기부했다. 배구 꿈나무 ...
김희수 기자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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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there? BOYNEXTDOOR! 필리핀의 배구 열기를 더욱 달굴 보이넥스트도어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남자 세계선수권이 9월 12일부터 개최된다. 배구계에서 세계선수권은 올림픽 다음으로 높은 위상을 갖는 최상급 국제대회다. 전 세계를 주름잡는 스타 플레이어들이 집결해 결전을 벌일 장소는 필리핀이다. 최 ...
김희수 기자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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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의 알파이자 오메가! 만능열쇠 정성원, 오랜 꿈에 조금씩 다가서다
U-리그를 대표하는 강팀 한양대학교에는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이는 선수들이 가득하다. 왼손잡이 거포 장보석은 강타를 퍼붓고, 장신 세터 박상우는 공격적으로 경기를 풀어간다. 2m 미들블로커 임동균의 서브와 속공도 위협적이고, 송원준과 ...
김희수 기자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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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비난했던 세자르에게 무너졌다…프랑스전 셧아웃 완패한 한국, 태국이 승점 1점 획득 시 강등
예상보다 격차가 컸다. 그토록 비난했던 세자르가 비수를 꽂았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여자부 3주차 경기에서 프랑스에 0-3(17-25 ...
김희수 기자 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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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의 기적 불발’ 한국, 홈팀 일본에 셧아웃 완패…남은 코인 두 개, 이제 1승 추가로는 안심 못 한다
이제 남은 코인은 두 개뿐이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10일 일본 치바 치바 포트 아레나에서 치러진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여자부 3주차 경기에서 일본에 0-3( ...
김희수 기자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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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존재보다 더 되기 어려운,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이영주X한미르, 자부심을 갖고 전진
이영주와 한미르가 없는 현대건설은 너무나 허전하다. 이제 그들은 그런 존재가 됐다. 배구에 존재하는 다양한 포지션과 역할군 중 가장 주목받지 못하는 것은 리베로와 원 포인트 플레이어다. 리베로는 득점을 기록할 수 없기 때문에, 원 ...
김희수 기자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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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앞에서 펼친 맹활약, 명경기의 중심엔 언제나 이예솔이 있다 “진이와 윤우에게 고마워요!”
대구시청이 예선전 후반부 명경기 제조기로 거듭났다. 그 중심에 이예솔이 있다. 대구시청이 7일 충북 단양군 단양문화체육센터에서 치러진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단양대회 여자부 예선전에서 페퍼저축은행 ...
김희수 기자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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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뛸 때 가장 행복해요, 전 선수니까요” 행복을 찾아 나선 정시영의 여정은 순조롭게 진행 중!
정시영의 표정이 밝았다. 단지 결과 때문만은 아니었다. 6일 충북 단양군 단양문화체육센터에서 치러진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단양대회 여자부 예선전에서 대구시청이 한국도로공사를 3-2(25-18, ...
김희수 기자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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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동반 승리! 누나 박현주에게 동생 박현빈이 전하는 말 “자만하지 말고, 항상 집중해!”
박현빈의 누나를 향한 애정이 익살스럽게 표현됐다.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단양대회에는 남녀부에 나란히 출전하는 남매 선수들이 있다. 특히 KB손해보험에는 누나와 함께 단양을 찾은 남동생 선수들이 ...
김희수 기자 202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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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성장통 겪은 1R 1순위, 김상우 감독의 지지 속에 전진한다 “이번 대회, 반등의 계기로 삼을 것”
이윤수가 빛나는 3년차를 만들기 위해 칼을 간다. 이윤수는 아무에게나 허락되지 않는 1라운드 1순위 타이틀의 주인공이다. 그는 2023-2024 V-리그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삼성화재의 선택을 받았다. 197c ...
김희수 기자 202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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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도 실패라고 생각해본 적 없어요” 박은지에게 실업 무대는 행복을 좇아 도달한 곳이다
누구나 원하는 가치인 행복을 찾을 수 있다면, 위치는 중요하지 않다. 포항시체육회의 세터로 활약 중인 박은지는 V-리그 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2022년부터 두 시즌 동안 정관장과 한국도로공사를 거치며 V-리그의 유망주 세터로 ...
김희수 기자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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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조용한 영웅, 3년의 공백을 딛고 돌아오다 “아이에게 배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박주형이 마침내 코트로 돌아왔다. 박주형은 그야말로 2010년대 중후반 현대캐피탈의 조용한 영웅이었다. 2011-2012시즌부터 현대캐피탈에서 활약한 그는 수비형 아웃사이드 히터라는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으며 팀의 2016-2017시 ...
김희수 기자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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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개여고의 에이스였던 그때처럼, 다시 시작되는 송은채의 비상 “단양에서 더 성장하고 싶어요!”
묘하게 익숙한 분위기 속에서 송은채가 비상을 준비한다. 2일부터 10일까지 충북 단양군 일대에서 열리는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단양대회는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의 장이다. 주축 선수들과 외국인 선수들이 빠진 ...
김희수 기자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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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김지한을 향해’ 단양에서 비상을 꿈꾸는 선수들, 주전 선수의 공백을 메워라
누군가에게 이 대회는 단순한 비시즌 이벤트 이상의 의미가 있다.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단양대회가 2일부터 충북 단양군 일대에서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실업연맹전에 V-리그 14개 팀이 ...
김희수 기자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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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화성-포항-수원 거쳐 인천으로! 아웃사이드 히터 박민지, 흥국생명 유니폼 입는다
박민지가 인천에 새 둥지를 튼다. 흥국생명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웃사이드 히터 박민지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민지는 2017년 GS칼텍스에 입단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이듬해 열린 2018 보령·한국도로공사컵 ...
김희수 기자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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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우승의 열쇠가 돌아온다' 흥국생명 피치, 메디컬 테스트 이후 훈련 본격 합류
통합우승의 주역 피치가 돌아왔다. 흥국생명은 보도자료를 통해 "26일 지난 시즌 통합우승의 주역인 미들블로커 아닐리스 피치가 새 시즌 준비를 위한 팀 훈련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피치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메디컬 ...
김희수 기자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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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강해진 불가리아, 일본-슬로베니아 연달아 격파…‘예비 읏맨’ 합류도 상승 요인
불가리아가 안방에서 한껏 기세를 올리고 있다. 불가리아가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2주차의 첫 두 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안방인 불가리아 부르가스에서 치러진 두 경기에서 강호 일본과 슬로베니 ...
김희수 기자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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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그루의 거목과 하나의 새싹, 그 사이에서 들풀 최원빈이 자란다 “주눅 들지 않는 게 목표입니다!”
거목처럼 강인하지도 않고, 새싹처럼 보살핌 받지도 못한다. 하지만 들풀처럼 꿋꿋하다. 최원빈은 2023시즌과 2024시즌 동안 대학부 최고의 세터였다. 센스 있는 경기 운영과 강력한 서브, 심지어 전위에서의 공격력까지 갖춘 자원으로 ...
김희수 기자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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