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4.27 (월)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기록실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매거진

스쿼드 대격변→우승 멤버가 모두 사라졌다... 강성형 감독 ‘쓸놈쓸’ 평가 지울까 [V-리그 프리뷰]

심혜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2 20:00:56
현대건설 양효진(왼쪽)과 김다인./KOVO
현대건설 양효진(왼쪽)과 김다인이 득점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KOVO

[더발리볼 = 심혜진 기자] 현대건설 사령탑 5년 차를 맞이하는 강성형 감독의 리더십이 새로운 시험대에 섰다. 1년 전 통합우승을 이끌었던 우승 멤버가 모두 흩어졌다. 어느 때보다 많은 변화를 맞이한 시즌이다. 일단 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이다현이 흥국생명, 살림꾼 고예림이 페퍼저축은행으로 떠났다. 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예림을 고예림 보상 선수로 데려왔고, 이다현 자리에는 트레이드로 김희진을 영입했다. 외국인 선수도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가 아닌 미국 출신 카리 가이스버거(등록명 카리), 아시아쿼터 자리에는 두 시즌 함께 했던 위파위 시통(등록명 위파위)을 대신해 일본 출신의 자스티스 야우치(등록명 자스티스)로 바뀌었다. 그동안 국내, 외국인 선수가 모두 바뀐 시즌은 거의 없었다. 주요 공격수들에 변화가 생긴 만큼 스피드 배구를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진다. 무엇보다 현대건설 감독 부임 이후 지난해 특히 주전 의존도가 높았기에 새로운 시즌 강성형 감독의 리더십이 새로운 시험대에 섰다. 

2025-2026시즌 현대건설 예상 베스트 7. /<더발리볼> 10월호

국가대표 MB 이다현 떠났다

양효진 짝 누가 될까

현대건설에 중앙 공백이 생겼다. 양효진의 짝으로 활약하던 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이다현이 흥국생명으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블로킹 1위, 속공 1위로 활약했던 터라 그의 빈자리는 커 보인다. 다가오는 시즌 누가 양효진의 짝이 될까. 기존 멤버인 나현수가 있고, IBK기업은행에서 트레이드로 데려온 베테랑 김희진이 있다. 또 프로 2년 차 강서우도 대기 중이다.

결국 김희진의 활약이 관건이다. 나현수와 강서우가 이다현의 빈자리를 메우기에는 아직 부족하기 때문이다. 다행히 김희진의 기량 회복 속도는 빠르다. 7월 단양에서 펼쳐진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에도 출전했다. 경험, 기술, 노련함 등은 풍부하다. 다시 경기 감각을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오랜만에 주전 기회를 잡은 김희진이 예전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현대건설 양효진./KOVO
미소를 짓는 현대건설 양효진./KOVO

“희진이와 한 팀에서 뛰게 될 줄 몰랐어요”

현대건설 양효진

Q. 지난 시즌 아쉬움이 남는 시즌이었어요. 고심 끝에 다시 1년 계약을 맺고 새 시즌에 나서는데요. 어떤 마음가짐으로 준비했나요?
지난 시즌 아쉬움이 있었던 만큼 이번에는 과정에 집중하면서 제 역할을 확실히 해내고 싶습니다. 후회 없는 시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려고 합니다.

Q. 이번 시즌은 어느 때보다 팀에 변화가 많은 해에요. 이다현 선수가 이적하면서 미들블로커 쪽에 힘이 떨어졌다는 평가가 있어요. 양효진 선수의 책임감이 더 커질 것 같은데요.
책임감도 중요하지만, 이번에는 그 무게에 집중하기보다 그 안에서 제가 해낼 역할에 초점을 맞추려고 합니다. 배구는 혼자 하는 게 아니라 팀이 하나가 될 때 더 좋은 결과를 만든다고 생각해요. 코트 안팎에서 중심을 잘 잡고 팀이 더 안정적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Q. 함께 태극마크를 달았던 김희진 선수가 합류했습니다. 느낌이 남달랐을 것 같아요.
희진이랑 대표팀에서 오랫동안 함께 뛰어서 서로 잘 알고 있어요. 이렇게 한 팀에서 뛰게 될 줄은 몰랐지만, 희진이가 합류해서 팀에 큰 힘이 될 거라고 기대합니다.

Q. 강성형 감독이 올 시즌을 앞두고 강조한 부분이 있다면요.
감독님께서 늘 말씀하시는 건 팀워크와 기본기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춰 훈련하고, 팀에 새로운 선수들과 합을 맞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Q. 새 시즌 각오를 밝혀주세요.
이번 시즌은 팬 분들께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팀이 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후회 없는 한 해를 보내는 게 목표입니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심혜진 기자
심혜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현대건설 고공행진의 일등공신' 아시아쿼터 자스티스의 성공적인 V-리그 도전 [FAN Q&A]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598800331531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V리그 최고의 별은 누구? 2025-2026 V리그 시상식 이모저모 [포토]
  • 한선수와 실바, 정규리그 ‘별 중의 별’ 됐다...‘은퇴’ 양효진은 19번째 시상식서 신기록상 수상
  • ‘국가대표 OH’ 28세 허수봉의 두 번째 FA, 역대 최고 보수 찍을까
  • '트레블 우승' 대한항공, 2년 만에 되찾은 왕좌 [포토]
  • V6 그리고 트레블까지 달성한 대한항공, 그 중심에 선 ‘챔프전 MVP’ 정지석
  • '쩐의 전쟁' 시작...'국대 자원' FA 김다인과 정호영은 어떤 선택을 내릴까

매거진

  • <더발리볼>, 2026년 1기 이용자위원회 개최 

    <더발리볼>, 2026년 1기 이용자위원회 개최 

  • ‘국가대표 OH’ 28세 허수봉의 두 번째 FA, 역대 최고 보수 찍을까

    ‘국가대표 OH’ 28세 허수봉의 두 번째 FA, 역대 최고 보수 찍을까

  • '쩐의 전쟁' 시작...'국대 자원' FA 김다인과 정호영은 어떤 선택을 내릴까

    '쩐의 전쟁' 시작...'국대 자원' FA 김다인과 정호영은 어떤 선택을 내릴까

많이 본 기사

1
FIVB 회장이 바라보는 미래 "아시아는 세계 배구 발전을 위한 중심지"
2
‘국가대표 OH’ 28세 허수봉의 두 번째 FA, 역대 최고 보수 찍을까
3
4월부터 9월까지 쉴 틈이 없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2026년 여정
4
한선수와 실바, 정규리그 ‘별 중의 별’ 됐다...‘은퇴’ 양효진은 19번째 시상식서 신기록상 수상
5
흥국생명의 광폭 행보...FA 정호영과 '아쿼' 자스티스, 요시하라 매직에 빠졌다

Hot Issue

FA 허수봉, '역대 최고' 연 13억 받는다...MB 이상현도 6.02억으로 잔류

4월부터 9월까지 쉴 틈이 없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2026년 여정

마나베 vs 요시하라, V-리그 최초 일본 사령탑 맞대결 성사됐다

흥국생명의 광폭 행보...FA 정호영과 '아쿼' 자스티스, 요시하라 매직에 빠졌다

FIVB 회장이 바라보는 미래 "아시아는 세계 배구 발전을 위한 중심지"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정정·반론보도 요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등록일 : 2025-06-04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기록실
로그인 매체소개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