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20 (화)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남자 프로배구

'미쳤다' 韓 역대 2호 대기록 작성 임박했는데…왜 '천안→부산' 트레이드 이적생 아쉬워했나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이정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06:41:00

[더발리볼 = 이정원 기자] "아쉽죠."

V-리그를 대표하는 아웃사이드 히터 전광인은 지난 시즌이 끝난 후 트레이드를 통해 현대캐피탈을 떠나 OK저축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에는 주전보다 백업에서 대부분의 경기를 치렀다. 31경기에 나왔지만 올린 득점은 108점에 불과했다. 2013-2014시즌 데뷔 후 가장 적은 득점 기록이었다.

올 시즌 OK저축은행 주전으로 활약하며 우리가 알던 전광인으로 돌아왔다. 18경기 모두 선발로 나와 229점 공격 성공률 51.80% 리시브 효율 32.49%를 기록 중이다. 또한 전광인은 두 개의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V-리그 남자부 역대 3호 5000득점, 역대 18호 500블로킹을 앞두고 있다. 두 개의 대기록 모두 의미가 있다. 득점은 국내 선수 기준 역대 두 번째며, 미들블로커가 아닌 선수가 500블로킹에 도전하는 건 전광인이 4번째다.

지난해 12월 30일 한국전력과 경기가 끝나고 만났던 전광인은 "사실 아쉽다. 이유가 있다면 더 많은 득점을 내고, 빨리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그런 시간을 아쉽게 보낸 것 같다. 그래서 아쉽다"라며 "아쉬워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지금이라도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해보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OK저축은행에서 보내고 있는 첫 시즌은 어떨까. 더군다나 OK저축은행은 올 시즌 경기도 안산을 떠나 부산으로 연고 이전을 했다. 사실상 원정 같은 홈경기를 치르고 있기에 체력적인 부담도 분명 클 수 있다.

전광인은 "부산 이동은 괜찮다. 이동 시간이 길다고 하더라도 그건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팀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올 시즌을 치른 후 더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다"라며 "부산 홈에서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으면서 하는 건 정말 큰 힘이다. 상대에게는 부담이 될 것이다. 팬분들의 응원에 힘이 난다"라고 미소 지었다.

이어 "신영철 감독님과 오랜만에 만났는데 많이 믿어주신다. 사실 내가 보답을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많이 아쉽다. 잘하고 싶은데 안 될 때가 많다. 아무래도 OK저축은행에서의 첫 시즌이다 보니 스스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더 보완을 한다면 지금보다 더 좋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터 이민규와 호흡에 대해서도 "민규와는 토스 이야기, 상대 팀플레이에 대한 분석 등 전반적으로 배구 이야기를 많이 한다"라며 "아직 호흡이 불안전하다. 계속 피드백을 하며 훈련하고 있다.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을 하지만, 안 될 때가 있다. 더 연습을 해야 한다"라고 힘줘 말했다.

OK저축은행은 승점 27점(9승 9패)으로 리그 5위에 자리하고 있다. 3위 KB손해보험(승점 31점 10승 9패)과 불과 4점 차다. 2일 우리카드와 후반기 첫 경기를 시작으로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전광인은 "OK 선수들이 배구를 잘한다. 분위기 자체가 밝다. 시너지가 분명 있다. 우리 플레이를 더 잘한다면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를 하면서 느끼지만 우리가 지는 경기는 상대가 잘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못해서다. 우리의 플레이를 잘하지 못했다. 훈련을 하며 갈고닦은 부분들을 더 보여준다면 지금보다 더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진_KOVO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정원 기자
이정원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이래서 1위팀인가' 카메룬 특급 감기 투혼, 레전드의 딸 중앙 지배…감독 어떻게 바라봤나 "모마 끝까지 버텼고, 세빈아 더 해줘"

  • "득점 아껴두는 건가" 아직 0점인데 감독은 웃으며 말했다…180cm 신인에게 기회 간다 "신장 좋고, 기본기 좋고"

  • "한국과 일본 병원, 진단 결과 달라서" 이 선수는 왜 日 다녀왔을까…GS에 진심 전하다 "이해해 주셔서, 재활 잘 마쳤습니다"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www.thevolleyball.kr/article/1065617702949247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휴식 단 이틀 뿐이었는데' 연승 이렇게 중요하다, 여오현 대행 "계속 경기하고 싶은 눈빛 보여"
  • 달라진 우리카드, 디펜딩 챔피언도 경계심 늦추지 않는다 “알리 서브, 우리 코트에 잘 띄워야 해”
  • 우리카드가 유일하게 못 잡아본 팀 현대캐피탈, ‘박철우 매직’으로 잡나? “서브로 상대를 짜증 나게 만들어야 해”
  • 김종민 감독 '아니, 왜 이걸 못봐요'
  • 고뇌와 부담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실, 이윤정은 기적의 우승 세터이자 1위 팀의 세터다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늦었어도 괜찮다, 가장 간절한 순간에 날아올랐으니…806일 만의 10점, No.10 고의정의 다시 시작된 날갯짓
2
한국행 제안 받은 무사웰이 가장 먼저 연락한 동료는...“빨리 한국으로 가라고 했다”
3
‘피지컬 아시아’ 출연진이 타나차 친구? “제임스는 배구 선수 출신의 유명한 배우”
4
'이럴수가' 3위팀 亞쿼터 이탈, 가족 문제로 이틀 전 출국 "대체 선수 알아보고는 있다"
5
한국전력의 ‘뉴페이스’ 아쿼 무사웰, 베테랑 MB 신영석 짝꿍이 될까

Hot Issue

정관장의 OH 선발 고민 “인쿠시는 발바닥이...몸 푸는 거 보겠다”

GS 이영택 감독 “중압감 느끼는 선수들, 성장 위해 이겨내야 한다”

평균 관중 1522명→3275명, 안방서 9승3패 달렸다...우리가 부산 OK다!

동료의 장염으로 찾아온 기회, 멋지게 살렸다…‘B등급’ FA 대박 예고, 리베로 필요한 팀들의 경쟁 임박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