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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연패로 계속되는 침체, 결국 필요했...

    7연패로 계속되는 침체, 결국 필요했던 '스파크'...'김호철 감독 사임→여오현 대행' IBK기업은행의 '의지' 회복 절실하다

    IBK기업은행이 침체된 분위기를 끊어낼 수 있을까. IBK기업은행은 지난 22일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현대건설전에서 0-3으로 패하며 7연패의 늪에 빠졌다. 경기 후 김호철 감독이 사임 소식을 전했다. 시즌 전부터 막강한 전력으로 우승 후보라는 평가를 받은 IBK기업은행

  • 자네테의 프로 정신, 이에 응답한 동...

    자네테의 프로 정신, 이에 응답한 동료들! 정관장, 페퍼저축은행 꺾고 연패 탈출 성공

    자네테는 진정한 프로였다. 그런 자네테를 동료들도 있는 힘껏 도왔다. 정관장이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치러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3-1(27-25, 25-21, 19-25, 25-17)로 꺾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부친상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엘리사 자네테(등록명

    자네테의 출전 여부는 여전히 안개 속...

    자네테의 출전 여부는 여전히 안개 속…신중한 고희진 감독 “웜업 지켜보고 결정할 것”

    경기 시작이 임박했지만 아직 정해진 건 없다. 정관장이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연패 탈출을 위한 분전이 필요한 경기다. 정관장은 최근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을 상대로 연달아 셧아웃 패배를 당하며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다. 그래도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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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브 불안해도...팀 사정상 베스트 라인업”, 정관장의 힘겨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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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6
김희진 600블로킹 달성+이예림 교체카드 적중...정관장 꺾은 현대건설, 개막 2연승 내달렸다
이보미 기자
2025.10.26
“하나 아껴놨었나”...김희진, 현대건설 유니폼 입고 600블로킹 완성 ‘역대 8호’
이보미 기자
2025.10.26
정관장 고희진 감독 “현대건설? 우리 팀 빼고 다 전력이 좋은 것 같다”
이보미 기자
2025.10.26
현대건설 떠난 최서현, 정관장 주전 세터로 수원 왔다...강성형 감독 “정관장에 잘 맞는 세터다”
이보미 기자
2025.10.26
“감독님, 저를 믿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급 유망주 이지윤, 김천에서 치른 특급 데뷔전
김희수 기자
2025.10.26
이지윤의 성공적인 데뷔전! 한국도로공사, 홈에서 혈투 끝에 흥국생명 꺾고 시즌 첫 승 신고
김희수 기자
2025.10.25
언제나 신중한 요시하라 감독 “이나연, 피치? 컨디션은 출전 가능, 다만…” [MD김천]
김희수 기자
2025.10.25
‘배유나 3~6주 결장’ 악재 터진 한국도로공사, 특급 유망주에게 일생일대의 기회가 왔다 “분위기만 띄워줘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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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5
“부담을 왜 갖나?” 물은 김호철 감독, 시즌 첫승에도 웃지 못했다…”우리 플레이 펼치면 상대가 쉽게 득점 못 해”
최병진 기자
2025.10.24
완벽했던 '1세트' 이후 와르르...'외인' 조이 빠진 공백 컸다, 장소연 감독 "화력 싸움에서 차이가 났다"
최병진 기자
2025.10.24
빅토리아-킨켈라 '쌍포' 40점 폭발+블로킹 12개 압도! 기업은행, 시즌 첫 승 달성...페퍼저축은행에 3-1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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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흥국생명, '신인감독 김연경' 주전 세터 이나연 긴급 수혈..."다시 프로 기회 받아서 감사하다"
이보미 기자
2025.10.24
"빠르면 막기 쉽지 않다" 김호철 감독도 놀랐다…페퍼 日 MB 시마무라, 경계대상 '1호'→서브가 관건
최병진 기자
2025.10.24
'우승 후보'와 연전, 기업은행도 꺾을까?…'1순위' 조이 없지만 국내 선수+시마무라 믿는다, 장소연 감독 "버텨내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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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승리에도 카리 무릎 걱정이 앞선다...강성형 감독 “건염은 완치가 없다, 나현수 컨디션도 올라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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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흥국생명의 최대 과제는 최적의 OH 조합 찾기...요시하라 감독 “여러 시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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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멤버로 3세트 이상 뛴 건 처음이다”...부상 악재 속 완전체로 함께 뛴 현대건설[MD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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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윤 “우린 좀비 세터라 불러요”...파이팅 넘쳤던 ‘새로운 캡틴’ 김다인의 첫 승리 [MD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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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첫 이다현 더비...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흥국생명 이다현? 지금은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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