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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브 불안해도...팀 사정상 베스트 라인업”, 정관장의 힘겨운 출발
“팀 사정상 베스트 라인업이다.” 정관장 고희진 감독의 말이다. 정관장은 26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현대건설 원정 경기에서 1-3(18-25, 25-21, 23 ...
이보미 기자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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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600블로킹 달성+이예림 교체카드 적중...정관장 꺾은 현대건설, 개막 2연승 내달렸다
현대건설이 흥국생명, 정관장을 차례대로 누르고 개막 2연승 신바람을 냈다. 현대건설은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정관장과 홈경기에서 3-1(25-18, 21-25, 25-23, 25-22) ...
이보미 기자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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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아껴놨었나”...김희진, 현대건설 유니폼 입고 600블로킹 완성 ‘역대 8호’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고 새 출발을 알린 김희진이 600번째 블로킹을 기록했다. 역대 8호다. 김희진은 26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정관장전에 선발 출전해 개인 역대통산 600번째 블로 ...
이보미 기자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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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고희진 감독 “현대건설? 우리 팀 빼고 다 전력이 좋은 것 같다”
정관장이 현대건설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정관장은 26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현대건설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앞서 정관장은 시즌 첫 경기에서 흥국생명에 1-3으로 패했지만, GS칼 ...
이보미 기자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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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떠난 최서현, 정관장 주전 세터로 수원 왔다...강성형 감독 “정관장에 잘 맞는 세터다”
“정관장에 잘 맞는 세터다.” 현대건설이 ‘이다현 더비’에 이어 ‘최서현 더비’를 치른다. 현대건설은 26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 ...
이보미 기자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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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의 ‘팬 퍼스트 마케팅’, 구단주가 직접 앞장섰다
우리카드가 홈 개막전에서 진성원 구단주와 함께 팬들에게 다가갔다. 우리카드는 지난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첫 홈경기를 가졌다. 앞서 한국전력을 3-0으로 꺾은 우리카드는 안방에서 OK저축은행을 ...
이보미 기자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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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Get out!” 파에스 호통에 팬들도 웃었다...알리 “디미트로프와 신경전? 흔히 일어나는 일”
우리카드 알리와 OK저축은행 디미트로프가 네트를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펼쳤다. 알리는 “경기 중에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그만큼 모두가 배구에 진심이었다”고 설명했다. 알리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
이보미 기자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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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 디미트로프의 공격 효율 24%, 신영철 감독 “결정을 해줄 선수가 제 역할 해줘야”
OK저축은행이 개막 2연승을 노렸지만 우리카드에 가로막혔다. OK저축은행은 2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우리카드 원정 경기에서 2-3(29-27, 19-25, 25-22, 20- ...
이보미 기자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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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준이 뛰어난 퍼포먼스 보여줬다”...파에스 감독이 말한 ‘전쟁 같은 경기’ 속 돋보였던 세터
“한태준이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우리카드가 개막 2연승을 질주했다. 우리카드는 2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OK저축은행과 홈경기에서 3-2(27-2 ...
이보미 기자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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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디미트로프 신경전까지' 뜨거웠던 5세트 혈투...우리카드, OK저축은행 꺾고 개막 2연승
우리카드가 안방에서 OK저축은행을 꺾고 개막 2연승을 질주했다. 우리카드는 2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OK저축은행전에서 3-2(27-29, 25-19, 22-25, 25-20, ...
이보미 기자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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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 감독으로 장충 찾은 신영철 감독 “어웨이로 오니깐 낯설다”
“어웨이로 오니깐 낯설다.” OK저축은행의 새 사령탑 신영철 감독이 장충체육관을 찾은 소감을 전했다. OK저축은행은 2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우리카드전을 펼친 ...
이보미 기자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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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2연승 노리는 우리카드 vs OK저축은행, 파에스 감독 “OK? 전광인 합류로 밸런스가 맞춰졌다”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이 나란히 개막 2연승에 도전한다. 두 팀은 2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은 각각 한국전력, 삼성화재를 꺾고 ...
이보미 기자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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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신인감독 김연경' 주전 세터 이나연 긴급 수혈..."다시 프로 기회 받아서 감사하다"
태광그룹 흥국생명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가 오는 24일 베테랑 세터 이나연 영입을 공식 발표하며 2025-26시즌 팀 운영에 새로운 변화를 알렸다. 흥국생명은 24일 "이번 시즌 세터진의 안정감을 확보하기 위해 경험이 풍부한 이나연 선 ...
이보미 기자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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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치르면서 맞춰가야” 군 공백기 지워야 하는 하승우...아쿼 에디 활용법은?
한국전력이 개막 2연패를 기록했다. 새 세터와 외국인 선수, 이적생 등 새판 짜기에 나선 한국전력이다. 시즌을 치르면서 팀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각오다. 한국전력은 지난 2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
이보미 기자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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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벼락 맞고 깜짝 놀란 헤난 감독, 선수들의 V-리그 첫 승 선물...“차가운 물은 뺐어요”
대한항공 헤난 달 조토 감독이 V-리그 데뷔전에서 물벼락을 맞았다. 대한항공은 2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첫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만나 3-1(25-18, 18-25, 25-13, 25- ...
이보미 기자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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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데뷔전서 웃은 헤난 감독...‘정지석+러셀 41점 합작’ 대한항공, 한국전력 3-1 격파
대한항공이 안방에서 열린 시즌 첫 경기에서 승수를 쌓았다. 새 사령탑 헤난 달 조토 감독이 V-리그 데뷔전에서 활짝 웃었다. 대한항공은 2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한국전력과 홈경 ...
이보미 기자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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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수 띄운 한국전력, ‘22일 전역’ 하승우 선발+에디는 미들블로커로 출전
한국전력이 승부수를 띄웠다. 한국전력은 2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두 번째 경기를 펼친다. 상대는 대한항공이다. 앞서 한국전력은 20일 홈경기에서 우리카드에 0-3 완패를 당한 바 ...
이보미 기자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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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난 감독이 기다린 V-리그 첫 경기, “정지석? 100%로 돌아올 거라 믿는다”
“전성기 시절 몸 상태로 돌아올 거라 믿는다.” 대한항공의 새 사령탑인 헤난 달 조토 감독이 정지석을 향한 믿음을 표했다. 대한항공은 2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첫 경기 ...
이보미 기자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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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에도 카리 무릎 걱정이 앞선다...강성형 감독 “건염은 완치가 없다, 나현수 컨디션도 올라와야”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시즌 첫 경기 승리에도 마냥 웃을 수만은 없었다. 외국인 선수 카리의 무릎 상태 때문이다. 현대건설은 22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첫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만나 ...
이보미 기자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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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의 최대 과제는 최적의 OH 조합 찾기...요시하라 감독 “여러 시도를 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의 고민이 깊다. 최적의 아웃사이드 히터 조합을 찾고 있다. 흥국생명은 22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현대건설과 홈경기에서 1-3 ...
이보미 기자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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