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1.26 (수)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포토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포토
  •  
  • 임동혁 보고 있나...‘2G 평균 공...

    임동혁 보고 있나...‘2G 평균 공격효율 49%’ 러셀 “브라질 훈련 스타일과 잘 맞는다”

    토종 아포짓 임동혁이 허리 통증으로 자리를 비운 가운데 러셀이 2경기 연속 홀로 아포짓 자리를 꽉 채웠다. 러셀은 25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2라운드 KB손해보험과 홈경기에서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25점을 선사했다. 블로킹 5개, 서브 3개도 성공시켰다. 러셀은 3세트

  • 러셀의 서브·블로킹·공격도 아니다, ...

    러셀의 서브·블로킹·공격도 아니다, 브라질 감독들이 놀란 러셀의 수비...디테일 하나에 희비 엇갈렸다

    대한항공 헤난 달 조토 감독과 KB손해보험 레오나르도 카르발류 감독이 놀란 이유가 같았다. 러셀의 서브, 블로킹, 공격도 아니었다. 러셀의 단 하나의 수비였다. 대한항공은 25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2라운드 KB손해보험전에서 3-0(25-19, 25-23, 25-22) 완승을

    OH 나경복+임성진 16점 기록, “...

    OH 나경복+임성진 16점 기록, “야쿱은 팔목과 팔꿈치 통증 있었다”

    KB손해보험은 25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2라운드 대한항공 원정 경기에서 0-3(19-25, 23-25, 22-25)으로 패했다. 이날 비예나는 17점을 올리며 고군분투했지만, 나경복과 임성진은 나란히 8점에 그쳤다. 미들블로커 차영석과 같은 득점이다. 나경복과 임성진의 공격

남자 프로배구

> 남자 프로배구
Search: 237
‘198cm 장신 OH’ 신인 방강호, 리시브까지 인정받았다...수장도 “허수봉 만큼 커줬으면”
이보미 기자
2025.10.30
주전 세터 잃은 현대캐피탈, 24세 세터 믿는다...이준협 “내가 뛴다면? 빈자리 느껴지지 않게 하겠다”
이보미 기자
2025.10.30
OH 에디, 15점 기록...권영민 감독 “리시브 부담스러웠을 텐데 잘 마무리했다”
이보미 기자
2025.10.29
‘어깨 부상’ 황승빈, 30일 정밀 검진 예정...블랑 감독 “두 번째 세터로 김명관-배준솔 확인해봐야”
이보미 기자
2025.10.29
현대캐피탈 블랑 감독의 두 번째 V-리그, “흥미로우면서도 복잡한 리그다”
이보미 기자
2025.10.29
세터 황승빈 부상→이준협 교체 투입...현대캐피탈, 한국전력 누르고 개막 3연승 질주
이보미 기자
2025.10.29
블랑 감독의 두 번째 V-리그, “흥미로우면서도 복잡한 리그다”
이보미 기자
2025.10.29
'장신 세터+국대 OH 가세'...'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 김명관-홍동선 전역 후 합류로 '업그레이드'
최병진 기자
2025.10.28
제2의 한태준 나오나? 신영철 감독, 또 한 번의 1R 세터 픽 “이민규의 다음이 필요했다”
김희수 기자
2025.10.28
각박한 상황 속, 블랑 감독의 선택을 받은 단 한 명의 선수는 장아성! “리시브-수비에 강점 있어”
김희수 기자
2025.10.28
"우리 같이 트로피 올리자" 운동하라고 소리치는 레오 형, 따라가는 동생 바야르... 외인 케미 최고다
심혜진 기자
2025.10.26
"스스로 볼을 갖고 놀기 시작한다" 우승 감독도 놀랐다, 이래서 쿠바 특급이구나
심혜진 기자
2025.10.25
레오 도대체 어떻게 막나... 김상우 감독 아쉬움 "결정적 순간마다 허용한 것이 패인"
심혜진 기자
2025.10.25
'블로킹 15-8 압도!' 레오 트리플크라운 맹활약...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꺾고 2연승
심혜진 기자
2025.10.25
우리카드의 ‘팬 퍼스트 마케팅’, 구단주가 직접 앞장섰다
이보미 기자
2025.10.25
“알리! Get out!” 파에스 호통에 팬들도 웃었다...알리 “디미트로프와 신경전? 흔히 일어나는 일”
이보미 기자
2025.10.25
주포 디미트로프의 공격 효율 24%, 신영철 감독 “결정을 해줄 선수가 제 역할 해줘야”
이보미 기자
2025.10.25
“한태준이 뛰어난 퍼포먼스 보여줬다”...파에스 감독이 말한 ‘전쟁 같은 경기’ 속 돋보였던 세터
이보미 기자
2025.10.25
'알리-디미트로프 신경전까지' 뜨거웠던 5세트 혈투...우리카드, OK저축은행 꺾고 개막 2연승
이보미 기자
2025.10.25
원정팀 감독으로 장충 찾은 신영철 감독 “어웨이로 오니깐 낯설다”
이보미 기자
2025.10.24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

많이 본 기사

1
‘부친상’ 자네테, 이탈리아로 떠났다...근조리본 단 사령탑 “마음 잘 추스르고 돌아오길”
2
"배구는 우리 삶의 전부" 한유미 한송이 자매의 배구인생
3
오른 발목 부상에도 공격효율 74%, 유쾌한 베논 “발목? 누가 잘못했는지는 밝히지 않겠다”
4
이다현 빠진 흥국생명...요시하라 감독 “가능한 빨리 복귀했으면” 
5
“좋아하는 마음이 모든 것의 시작입니다!” 신예원 아나운서, 배구와 사랑에 빠지다

Hot Issue

임동혁 보고 있나...‘2G 평균 공격효율 49%’ 러셀 “브라질 훈련 스타일과 잘 맞는다”

러셀의 서브·블로킹·공격도 아니다, 브라질 감독들이 놀란 러셀의 수비...디테일 하나에 희비 엇갈렸다

OH 나경복+임성진 16점 기록, “야쿱은 팔목과 팔꿈치 통증 있었다”

대한항공, 7연승+선두 사수 나선다...“김규민은 동행, 임동혁은 좋아지고 있다”

대한항공과 1위 쟁탈전 펼치는 KB, “황택의는 발목 관리하면서 훈련 진행했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