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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아이돌’을 꿈꿨던 소녀, 우크라이나 ‘책임감’을 가슴에 품고 V-리그를 누빈다! 

최병진 / 2026-03-12 19:51

우크라이나 출신 빅토리아는 2024-2025시즌 IBK기업은행에 지명을 받으며 V-리그에 입성했다. ‘럭키비키’라는 별명처럼 빅토리아의 활약은 IBK기업은행의 행운과 같았다. 첫 시즌부터 득점 2위(910점)에 오르며 공격을 이끌었고 재계약에도 성공했다. 생애 첫 해외 생활로 여전히 고국을 향한 그리움이 남

‘K-아이돌’을 꿈꿨던 소녀, 우크라이나 ‘책임감’을 가슴에 품고 V-리그를 누빈다! 
서로를 일으켜 세운 ‘배구 남매’ 지민경-지은우의 시간

<더발리볼>은 배구라는 세계에서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는 ‘배구로 묶인 가족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V-리그에는 ‘배구 남매’들도 있다. 현대건설의 지민경, 나현수는 KB손해보험의 지은우, 나웅진과 남매다. 흥국생명 이다현과 KB손해보험 이준영도 있다. 이번에는

서로를 일으켜 세운 ‘배구 남매’ 지민경-지은우의 시간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2005년부터 시작된 V-리그가 새로운 20년을 준비하고 있다. 더 나은 20년을 위해 V-리그가 마주한 과제들을 하나씩 짚어보고자 한다. <더발리볼>은 창간 기획으로 ‘THE NEXT 20’ 시리즈를 1년간 연재하며 V-리그 발전을 위한 12가지 핵심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첫 번째 이야기로 &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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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첫 일본 전지훈련에 동행한 이다현 “일본처럼 볼 터치 횟수가 많아졌다”
흥국생명의 ‘새 얼굴’ 이다현이 팀원들과 함께 일본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다현은 올해 자유계약(FA) 신분을 얻고 현대건설을 떠나 흥국생명으로 이적했다. 2019년 프로 데뷔 이후 첫 이적이었다. 대표팀 일 ...
이보미 기자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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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선수들은 왜 경기 전후로 서로를 바라봤나 
흥국생명의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은 선수단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한다. 경기 전후로도 선수들끼리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흥국생명은 지난 5일부터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에 위치한 오사카 마블러스 훈련장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세 ...
이보미 기자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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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대에 오른 OH 정윤주, “일본 선수들 리시브 배워서 갈래요”
흥국생명의 정윤주 역할이 더 졌다. 일본 전지훈련에서도 아웃사이드 히터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새 시즌을 대비 중이다. 흥국생명은 지난 5일부터 일본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일본 SV.리그 ‘디펜딩 챔피언’ ...
이보미 기자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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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의 프로 복귀, 김현지의 간절함 통했다...“실업 선수들 희망이 커지고 있다”
미들블로커 김현지가 8년 만에 다시 프로 무대에 선다.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던 김현지의 간절함이 결실을 맺었다. 1997년생 김현지는 180cm 미들블로커로 2015년 V-리그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 6순위로 GS칼텍스 지명을 ...
이보미 기자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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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데뷔와 동시에 성인 대표팀까지...19세 세터 김다은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
한국도로공사 세터 김다은이 이제는 소속팀에서 새 시즌 대비에만 집중하고 있다. 김다은은 2024-2025시즌 V-리그 영플레이어상의 주인공이다. 202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해 바로 주전 자리까지 ...
이보미 기자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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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 사령탑의 눈에 띄었던 선수는? “장래가 밝은 김다은과 노련한 배유나·황연주”
“김다은과 배유나, 그리고 황연주다.” 한국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와 일본 도레이 애로우즈가 두 차례 친선경기를 마쳤다. 6일과 7일 일본 시가현에 위치한 도레이 아레나에서 맞붙은 두 팀은 4세트까지만 치렀 ...
이보미 기자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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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주-강소휘 다시 만난 모마 “릴랙스하게 해주는 동료들이다”
한국도로공사의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가 V-리그에서만 5번째 시즌을 대비 중이다. GS칼텍스, 현대건설을 거쳐 2025년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모마. 이전 소속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황연주, 강소휘와 재회하면서 힘을 얻고 있 ...
이보미 기자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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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와 도레이의 만남, 모마-강소휘 원투펀치 위력 드러냈다
한국 V-리그의 한국도로공사와 일본 SV.리그 도레이 애로우즈가 만났다. 한국도로공사는 6일 오후 일본 시가현에 위치한 도레이 아레나에서 도레이와 친선경기를 펼쳤다. 도레이 팬들도 함께 했다. 한국에서 일본을 찾은 한국 팬들도 보 ...
이보미 기자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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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V-리그 블로킹 TOP3...김세빈 “지윤이와 함께 성장하겠다” 
한국도로공사 미들블로커 김세빈이 세 번째 V-리그를 준비 중이다. 김세빈은 2025년 비시즌 바쁜 나날을 보냈다.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발탁돼 꿈을 이뤘고, U21 대표팀에서는 주장으로서 세계선수권까지 치르고 돌아왔다. 지난달 ...
이보미 기자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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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밖에 모르는 리베로 한수진 “꾸준함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GS칼텍스 리베로 한수진의 2025년은 특별하다.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발탁돼 태극마크를 달았고, 팀에서는 주전 리베로로서 두 번째 시즌을 준비 중이다. 올해 비시즌 내내 바쁜 일정을 소화한 만큼 다가오는 2025-2026시즌 V- ...
이보미 기자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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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한테 도움이 되고파” OH 레이나, ‘2년 연속 득점 1위’ 실바 돕는다
GS칼텍스의 가장 큰 변화는 아시아쿼터 선수다. GS칼텍스는 2025년 새 아시아쿼터 선수로 일본 국적의 아웃사이드 히터 레이나 도코쿠를 영입했다. 이영택 감독의 뽑고 싶은 아시아쿼터 선수 1순위였다. GS칼텍스가 기존의 외국인 ...
이보미 기자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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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택 감독이 꺼내든 키워드 ‘경쟁’...“안혜진도 7월부터 같이 훈련 중이다”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2025-2026시즌 앞두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GS칼텍스는 26일 오후 가평에 위치한 클럽하우스에서 구단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영택 감독과 주장 유서연이 각오를 밝혔다. G ...
이보미 기자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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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의 '필승 원더독스', 흥국생명과 첫 공식 직관 경기 펼친다
2025년 현역 은퇴 후 예능 프로그램에서 사령탑이 됐다. '필승 원더독스' 팀의 지휘봉을 잡은 김연경은 첫 공식 직관 경기 상대로 친정팀 흥국생명과 만난다. 필승 원더독스와 흥국생명은 오는 9월 3일 오후 4시 안산 상록수체육관 ...
이보미 기자 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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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에게 충격적이었던 미팅, FA 최대어를 사로잡은 요시하라 감독의 진심[MD더발리볼]
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이다현이 2025년 흥국생명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2019년 프로 데뷔 후 첫 자유계약(FA) 신분을 얻고 이적을 택했다. 스스로에게 던진 물음표를 지우기 위한 선택이었다. 흥국생명의 새 사령탑 요시하라 도모코 ...
이보미 기자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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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광주로 향하던 순간, 박정아가 꿨던 꿈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나도, 팀도 이번 시즌에는…”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이 있다. 그래서 여전히 동력이 남아 있다. 지금으로부터 2년 전인 2023년 비시즌, 최대 화제를 일으킨 선수는 단연 박정아였다. 한국도로공사에 기적의 우승을 안긴 뒤 페퍼저축은행으로의 이적을 선택하며 광주로 ...
광주 김희수 기자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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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위에서도, 대학에서도 잊지 않고 품어왔던 꿈…전하리의 V-리그 2기, 이번엔 모든 걸 보여주겠다
그토록 돌아오고 싶었던 곳으로 돌아왔다. 그렇기에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고 한다. 전하리는 2019-2020 V-리그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IBK기업은행에 수련선수로 지명되며 V-리그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현대건설로 둥지를 ...
광주 김희수 기자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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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페퍼스!” 훈훈한 선물교환부터 치열한 연습경기까지, 페퍼저축은행XNEC의 동고동락 1일차
페퍼저축은행과 NEC의 합동훈련이 순조롭게 시작됐다. 일본 SV.리그 여자부 준우승팀 NEC 레드 로켓츠가 전지훈련 차 한국을 찾았다. NEC는 20일 한국에 입국했고 21일부터 24일까지 페퍼저축은행과 합동훈련을 진행한다. 합 ...
광주 김희수 기자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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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 자리에 굳건히 서기 위해’ 2025 KOVO 심판 아카데미, FIVB 케이스 조별 발표 및 토론 진행
가장 가혹한 자리에 서야 하는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심판들이 머리를 맞댔다. 2025 한국배구연맹(KOVO) 심판 아카데미가 19일부터 24일까지 상암 누리꿈스퀘어와 기흥 IBK기업은행 연수원에서 진행된다. 19일부터 21일까지는 누 ...
상암 김희수 기자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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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한국 대신 2026 VNL 출격...IBK 빅토리아 “한국과 맞붙는 날이 오길”
한국 여자배구가 2025년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며 퇴출된 가운데 세계랭킹 16위 우크라이나가 2026년 VNL 빈 자리를 꿰찼다. 우크라이나는 사상 처음으로 VNL 무대에 오른다. 한국 ...
이보미 기자 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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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유서연과 돌아온 토코쿠 레이나, 달라질 GS칼텍스를 함께 꿈꾼다
과거 코트를 사이에 두고 상대한 두 선수가 이제는 한 팀으로 승리를 바라본다. GS칼텍스와 FA(자유계약) 재계약을 체결한 유서연, 그리고 흥국생명에 이어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으며 두 번째 한국 무대 도전에 나선 레이나. GS칼텍스 ...
최병진 기자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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