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 / 2026-11-05 09:27
현대캐피탈과 다시 손을 잡았다. 두 번째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을 얻고 또다시 잔류를 택했다. 동시에 보수 13억 원으로 V-리그 최고 대우를 받는다. 올해 대표팀에서 진한 아쉬움을 남겼지만, 다시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은 허수봉은 자신의 10번째 시즌에 V-리그 정상에 오르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2026-2027시즌 V-리그의 판도는 어떻게 흘러갈까. 남자부에서는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양강 체제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삼성화재와 우리카드가 판도를 흔들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 여자부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GS칼텍스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여기에 변화를 통해 새로운 도약
2010년 대한항공에 입단해 16년 동안 함께 한 곽승석이 유니폼을 벗었다. 곽승석은 지난 10월 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은퇴식을 가졌다. HK흥국금융 2026-2027 V-리그 개막전으로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끝난 뒤 은퇴식이 진행됐다. 이날 대한항공은 은퇴 기념 영상을 준비했고, 은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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