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1.26 (수)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포토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포토
  •  
  • AVC도 '리틀 김연경'...

    AVC도 '리틀 김연경' 181cm OH 손서연 주목, "아시아 최고 선수로 떠올랐다"

    2010년생의 181cm 아웃사이드 히터 손서연(경해여중)이 아시아 최고의 별이 됐다. 손서연은 지난 9일 막을 내린 아시아여자U16배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의 우승과 함께 MVP로 선정됐다. 동시에 베스트 아웃사이드 히터상까지 거머쥐었다. 이번 대표팀 캡틴이었던 손서연은 대만과의 결승전에서도 홀로 30점을 기록하는 등 에이스

  • 한국 U16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

    한국 U16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4강 진출...내년 세계선수권 티켓 획득

    한국 U16 여자배구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동시에 내년 U17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확보했다. 한국 대표팀은 6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아시아여자U16배구선수권대회 8강 E조 우즈베키스탄전에서 3-0(25-13, 25-6, 25-18) 완승을 거뒀다. 앞서 E조 홍콩을 3-0으로 꺾은 뒤 우즈베키스탄마저

    패배 속에서 한 뼘 성장한 임동혁 “...

    패배 속에서 한 뼘 성장한 임동혁 “더 잘해볼 테니 기대를 저버리지 말아주시길”

    패했지만 소중한 경험치를 쌓았다. 임동혁에게는 의미 있는 경기였다. 200cm 거포 임동혁은 한국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의 주요 자원이다. 타고난 피지컬과 호쾌한 공격력으로 팀의 한 축을 맡는다. 한국이 늘 피지컬의 열세를 극복해야 하는 국제대회에서 임동혁의 책임은 특히 막중하다. 그러나 그런 임동혁조차도 거함 프랑스

국가대표

> 국가대표
Search: 77
튀르키예서 눈물 쏟은 한국...에이스 강소휘도 죄책감 털고 다시 일어선다
이보미 기자
2025.07.08
목표는 VNL 잔류, 일본으로 출국한 모랄레스호 “결과를 가져올 기회다”[MD더발리볼]
이보미 기자
2025.07.07
‘VNL 17위’ 모랄레스호, 일본서 치열한 생존 경쟁 예고
이보미 기자
2025.06.29
두 그루의 거목과 하나의 새싹, 그 사이에서 들풀 최원빈이 자란다 “주눅 들지 않는 게 목표입니다!”
김희수 기자
2025.06.28
“다시 돌아간다면 어떨까도 생각해봤지만…” 미련은 사치, 대학 최고의 왼손잡이 거포가 다시 기지개를 켠다
김희수 기자
2025.06.27
‘떨어진 에너지, 무뎌진 경기력’ 지쳐버린 라미레스호, 카타르에 패하며 4위로 대회 마무리
김희수 기자
2025.06.26
패패승승, 그러나 마지막은 결국 패…라미레스호, 홈팀 바레인에 무너지며 결승 진출 좌절
김희수 기자
2025.06.26
‘경민대의 봄’ 이끌었던 야쿱, 바레인전 경계대상 1호…현재 대회 득점 12위, 물오른 감각 조심해야
김희수 기자
2025.06.26
‘정호영까지 두 자릿수 득점’ 한국, 세계랭킹 9위 도미니카공화국에 2-3 분패...1승7패로 2주차 마감
이보미 기자
2025.06.26
감독도 인정했다, 이게 우리의 현실…로테이션 돌린 한국, 홈팀 튀르키예에 70분만에 0-3 완패
김희수 기자
2025.06.26
에이스 허수봉, 벼랑 끝에서 대폭발! 한국, 호주 3-1로 꺾고 네이션스컵 준결승 진출
김희수 기자
2025.06.26
벨기에 에이스 막지 못한 한국, ‘29-31’ 통한의 3세트...강소휘-육서영 분전에도 1-3 패
이보미 기자
2025.06.26
조 1위 차지한 라미레스호, 이제부터는 역전이 어려워진다…초반 집중력 회복이 최대 과제
김희수 기자
2025.06.26
세계랭킹 25위 라미레스호, 53위 베트남 3-0 제압...8강 외나무다리서 호주 만난다
이보미 기자
2025.06.26
'드디어 이겼다' 모랄레스호, VNL '첫 승' 신고...강소휘+육서영+이선우 '52점' 합작→캐나다 3-2로 꺾고 꼴찌 탈출
최병진 기자
2025.06.26
‘아찔했다 1세트’ 가까스로 위기 극복한 라미레스호, 뉴질랜드 셧아웃 완파하고 AVC 네이션스컵 첫 경기 승리
김희수 기자
2025.06.26
'와 네덜란드 잡았다' 한국, 임동혁 23점 폭발 3-1 승리... 평가전 1승 1패→AVC컵 출격
심혜진 기자
2025.06.26
  • 1
  • 2
  • 3
  • 4

많이 본 기사

1
‘부친상’ 자네테, 이탈리아로 떠났다...근조리본 단 사령탑 “마음 잘 추스르고 돌아오길”
2
"배구는 우리 삶의 전부" 한유미 한송이 자매의 배구인생
3
오른 발목 부상에도 공격효율 74%, 유쾌한 베논 “발목? 누가 잘못했는지는 밝히지 않겠다”
4
이다현 빠진 흥국생명...요시하라 감독 “가능한 빨리 복귀했으면” 
5
“좋아하는 마음이 모든 것의 시작입니다!” 신예원 아나운서, 배구와 사랑에 빠지다

Hot Issue

임동혁 보고 있나...‘2G 평균 공격효율 49%’ 러셀 “브라질 훈련 스타일과 잘 맞는다”

러셀의 서브·블로킹·공격도 아니다, 브라질 감독들이 놀란 러셀의 수비...디테일 하나에 희비 엇갈렸다

OH 나경복+임성진 16점 기록, “야쿱은 팔목과 팔꿈치 통증 있었다”

대한항공, 7연승+선두 사수 나선다...“김규민은 동행, 임동혁은 좋아지고 있다”

대한항공과 1위 쟁탈전 펼치는 KB, “황택의는 발목 관리하면서 훈련 진행했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포토